석촌동성당 너무 좋습니다.

석촌동성당에 미사를 왔습니다. 원래 제가 사는 곳이 아니지만 사정상 석촌동성당에서 미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성당안쪽에서 성모상있는 입구쪽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성모상때문인지 너무나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혹시, 롯데월드나 서울에 가실일이 있다면 미사보시는 것도 좋을 꺼 같습니다.

석촌동성당 소개

설립일은 1988년 6월 22일에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당은 1995년 6월 18일에 준공이 되었습니다. 거의 30년이 되었습니다. 위치는 잠실역에서 2 정거장만 가면 됩니다. 도보로는 1.3키로 정도로 성인 평균 15~20분 정도면 잠실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내부

석촌동 성당은 일부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잠깐 들려 미사를 보았기에 언제 리모델링이 되었는 지 저는 모릅니다. 성당은 리모델링이 안된 듯했지만, 매우 깔끔해서 리모델링이 필요없어보였습니다. 그리고, 성당 1층에 있는 카페의 경우, 갤러리 카페 느낌을 주는듯 했습니다. 매우 현대적이고 깔끔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다른 내부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위 사진은 입구이며 커피 및 음료를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저의 경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해서 마셨습니다. 가격은 2천원으로 기억을 합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이즈가 약간 작은듯 하지만 만족합니다.(저는 어딜가든 무조건 최고 큰 사이즈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십니다.) 사실, 성당에서 파는 아메리카노이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그래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커피를 갈아서 쓸때 원두의 무게를 재가며 하시더라고요. 너무 깜짝 놀랬습니다. 그리고, 디저트를 팔던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 보였습니다. 다음에 미사를 가게된 다면, 미사후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를 먹어야겠습니다.

저는 어딜가도 화장실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시설이 레트로감성으로 더러운건 이해하지만, 화장실이 더러우면 안가거든요. 사람들이 왔다갔다해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지만, 대림제품을 써서 리모델링을 하셨드라고요. 그래서, 화장실이 상당이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사진을 못찍는 편인데도 저렇게 좋아보입니다.

성당 복도에 싱크대와 정수기가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듯 깔끔하게 잘되어 있습니다. 어느 분 이 나서서 디자인을 선택하셨는지 너무 깔끔하고 이쁩니다. 사람들이 사용 중이라 다른 곳 사진을 못 찍었는데 다른 곳들도 너무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살짝 미술관 느낌도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내 생각

어릴때 부터 지금까지 성당을 다녔습니다. 특히, 어릴 때, 제가 다니던 성당은 붉은 색 벽돌이었습니다. 석촌동성당은 어릴 때 다니던 붉은 벽돌의 성당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카페부터 지하에 교실, 특히 화장실은 너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편하게 미사를 보고, 내려와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니 성당에 다닐 마음이 절로 생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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